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꿈의 마녀 (문단 편집) === 배경 추리 === {{{#!folding [ 펼치기 • 접기 ] >'''1. 환몽의 땅''' >깊이 빠진 잠 너머에는 절대 열어선 안 되는 금단의 구역이 숨어 있습니다. > >훼손된 편지1: ...나는 계단을 보았다. 아래로 내려가니 계단 끝은 붉은 안개에 덮여있었다. 그곳엔 아버지가 줄곧 찾아왔던 마지막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… >'''2. 광기''' >광기로 나아가는 첫걸음은 자신만이 옳다고 믿는 것입니다. > >훼손된 편지2: 친애하는 대런, 어젯밤은 돌발 상황이 끊이질 않았어! 계단 아래로 내려갈 순 있었지만,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찾을 순 없었어. 하지만 걱정마, 반드시 방법을 찾을 거야 >'''3. 가문의 불행''' >가족만은 당신이 선택할 수 없습니다. > >일기1: 난 이제 볼커의 정신 나간 편지만 보면 진절머리가 난다. 아직도 아버지의 이상한 수면 연구에 몰두하고 있던데 언제쯤 정신을 차릴 생각이지? 계단이고 동굴이고 지금 그게 문제야? 지금 걱정해야 할 건 어머니의 약값이잖아! >'''4. 새 것과 낡은 것''' >영원한 것은 없어요. 영원한 지식도 존재하지 않습니다. > >일기2: 새로 온 젊은 교수. 인상이 좋은 사람이다. 하지만 그의 사무실 청소는 하고 싶지 않다. 비늘 천지인데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. 으! 그 외. 톰슨 교수는 기분이 나빠 보이는데, 분명 실험실 이전 문제 때문일 거다. >'''5. 뱀의 화''' >모래 한 알에도 발이 찔립니다. > >일기3: 꽤 오래전부터 볼커의 편지가 뜸해졌다는 사실에 불안해진다. 오늘은 집에 뱀 한마리가 나타나 빗자루로 쫓아냈다. 정말 소름 끼쳐. >'''6. 미개''' >[[재앙의 도마뱀|루키노 교수]]는 인류의 기원이 원숭이라고 믿는다. 정말 웃기는 소리다.. > >일기4: 또 그 뱀이 어머니의 방의 창턱을 네발로 오르고 있었다. 저건 악마가 깃든 뱀이다! >'''7. 가족''' >그가 무슨 짓을 저질렀든 넌 그를 데려와야 해, 대런. > >일기5: 볼커는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. 내가 편지를 보내도 소식이 없으니 망망대해에 돌멩이를 던지는 기분이다. 어머니께서 마지막으로 그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하시지만, 그는 너무 멀리 있다… >'''8. 소장''' >가치는 아름다움과 가격에 좌우되지 않습니다. 그 자체로 가치 있을 뿐이죠. > >통지서: 듀케인 톰슨 박사의 비늘로 덮인 동물. 괴이하고 희귀한 고가 컬렉션이다. >'''9. 거래''' >대가를 치르는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. > >일기6: 톰슨 교수는 그 사악한 뱀에게 경탄했다. 나는 그에게 뱀이 네개의 다리를 가진것까지 모든 사실을 밝혔다. 그랬더니 그가 조금 이상한 표정을 지었지만, 결국 뱀을 데려갔다. 그리고 나는 정오에 또 이상한 꿈을 꿨다. 끝이 보이질 않는 계단의 꿈을. 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